[2023. 중등임용 지구과학B] 신동충군 연일층군 유천층군 하양층군

신동충군 연일층군 유천층군 하양층군

정답

퇴적 기원이 우세한 층군은 B, C이며, 형성 순서는 B → C → D → A이고, 화석 산출 가능성이 가장 낮은 층군은 A(유천층군)이다.

출제 의도

이 문항은 우리나라 중생대 지층의 분포를 바탕으로 각 층군의 형성 기원과 퇴적 환경을 구분하고, 지질시대의 상대적 형성 순서 및 화산 활동과 화석 산출 가능성의 관계를 이해하는지를 평가한다.

풀이 과정

우리나라 중생대 지층은 크게 신동층군, 연일층군, 유천층군, 하양층군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분포 양상과 암상으로 형성 환경을 추론할 수 있다.

A는 동해안 일대에 좁게 분포하며 화산암이 우세한 층군으로, 유천층군에 해당한다. 유천층군은 화산 분출과 관련된 화성 기원이 강해 퇴적암보다 화산암의 비율이 높다.

B와 C는 남서부 및 내륙 전반에 넓게 분포하며, 사암·이암 등의 퇴적암이 우세한 층군이다. 이들은 각각 신동층군과 연일층군에 해당하며, 하천·호수와 같은 육상 퇴적 환경에서 퇴적물이 쌓여 형성되었다.

D는 내륙 중부를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하며, 퇴적암과 화산암이 함께 나타나는 하양층군에 해당한다. 이는 퇴적 작용과 화산 활동이 함께 일어난 환경에서 형성된 층군이다.

따라서 형성 기원으로 퇴적 기원이 우세한 층군은 B와 C이다. 이들 층군은 하천이나 호수 환경에서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쌓여 형성되었다.

형성 순서는 지질시대가 오래된 것부터 신동층군(B) → 연일층군(C) → 하양층군(D) → 유천층군(A)이다.

이 중 화석 산출 가능성은 퇴적암이 우세하고 생물의 흔적이 보존되기 쉬운 환경에서 높다. 반대로 화산암이 우세한 층군에서는 화석이 거의 산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유천층군(A)은 화석 산출 가능성이 가장 낮다.